일상~/코딩보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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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롤모델일상~/코딩보틀 글쓰기 2023. 10. 4. 14:15
롤모델 나한테 롤모델은 과연 누구일까? 이러한 주제를 정말 오랜만에 생각해 본 것 같다. 초등학생 때는 why 책을 감명 깊게 읽어서 안철수(정치적 발언 아닙니다.) 중학생 때는 이건희 고등학생 때는 스티브잡스 계속 바뀌어왔다. 그럼 지금의 롤모델은? 정말 주제에 미안하게도 유명한 롤모델은 없다. 내가 잘났기 때문에 가 아닌 내 주변이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해 신경 쓸만한 여유가 없어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나의 롤모델은 늘 내 주위에 있었다. 그래서 유명인이 아닌 주위 사람들을 적어보겠다. 너무너무 많지만 몇 명만 적어보겠다. 전 회사 대리님 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던 대리님이 계셨다. 게임기획을 하셨으며 NC에 다니던 선임이셨다. 항상 나에게 게임에 대해 분석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내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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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일상~/코딩보틀 글쓰기 2023. 10. 2. 16:44
시작 시작전 모두 노래를 BGM을 추천하는것을 보고 저도 한번 추천해 봅니다. 윤하-사건의 지평선 속담중에 시작이 반이다 와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라는 2가지 말이 있다. 그중 나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한다. 둘다 어느정도 합리적인 말이라고 생각된다. 일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끝마치는 사람이면 가만히라도 있어야하고. 일을 제대로 마치는 사람은 시작이 반이될 것이다. 그중 나는 일을 제대로 마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위에서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을 좋아하듯 나는 시작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말하는 시작과, 남들이 생각하는 시작이 다를 수 있어서 말해보자면 내가 말하는 시작은 일을 벌리는 행위 라고 볼 수있다. 같은 걸 하더라도 남들보다 튀었으면 ..